안녕하세요. 23년 12월 기준으로 글을 작성하고 있습니다. 공시법은 세법과 합쳐서 마시막 시간에 40문제로 출제되는데 공시법 24문제, 세법 16문제로 세법보다는 조금 더 비중이 있는 과목입니다. 대부분의 초시를 준비하는 수험생들이 1차과목에 집중하면서, 2차의 전략과목인 중개사법을 파다보면 성큼 시험날이 가까워져 있는데, 공시법과 세법이 전혀 준비되어 있지 않아 급박함을 느끼기도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1차 과목과 중개사법 및 공법을 하면서 공시법도 커리큘럼대로 강의라도 듣는 걸 저는 추천합니다. 강의를 계속해서 듣다보면 지문이나 용어가 생소하지 않기 때문에 시험 막바지에 열심히 암기를 할 수 있는 기초체력이 생기기 때문입니다. 특히, 공시법은 자주 출제되는 지문들만 확실히 암기를 한다면 24문제 중..